<p></p><br /><br />"당신이 교도소에 갈 만큼 위험을 무릅쓸 중요한 환자는 없다" <br> <br>의협회장 말입니다. <br> <br>의사에게 법적 책임을 과하게 묻는 걸 비판하는 취지라지만, 국민 건강을 대정부 투쟁의 도구로 삼는 듯 합니다. <br> <br> 의사들의 대표라면, 국민 대 의사, 편 가르는 언동 자제해야 합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 약이 아닌 독 되는 말. 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